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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

두두스토리 베이비터미(Baby Tummy) 터미타임 북

by 꼼짱 2023. 5. 19.
 
안녕하세요! 어느덧 꼬미가 3개월이 다 되가고, 오늘은 실제로 사용해 보고 느낀점에 대해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.

다들 터미타임은 아이와 함께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?

 

모두 알고계시겠지만 터미타임은 아기의 발달단계에 꼭! 필요하지요.

 

터미타임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!

꼼짱이는 터미타임을 어떻게 하면 더 꼬미가 힘들지만, 재미를 느끼며 할 수 있을까 매번 고민했어요.

 

꼬미가 터미타임을 할 때 마다 앞에서 딸랑이를 흔들기도 해보고, 육아템인 꼬꼬맘도 이용해보고 했답니다.

 

그런데 지인이 베이비터미(Baby Tummy) 책을 선물로 줘서 한번 사용해보게 되었어요.

베이비터미 앞표지

베이비터미(Baby Tumm) 책 구성

처음에 저 책을 봤을 때 옆에 리본은 책을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있는 건가 했는데, 알고보니 책을 활짝 펼친 다음에 저 리본끈으로 묶어주면 입체놀이책으로 변신하는 것이었더라고요.

 

 

 

베이비터미 입체놀이책은 세가지 영역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고 펠트를 들추거나 모빌을 돌리며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. 터미타임 하는 동안 즐겁게 '까꿍놀이'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엄마와 즐겁게 놀이할 수 있었답니다.

 

 

 

 

터미타임을 하며 아기가 직접 만지면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림의 중간마다 감각놀이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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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해서 아기의 시선을 오래 끌 수 있고 터미타임이 더이상 힘든 시간이 아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교육의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!

 

모빌처럼 돌리며 놀이할 수도 있어요

 

베이비터미(Baby  Tummy)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 역시 검색하고 찾아보니 '두두스토리 STEP 2' 전집에 들어있는 책이었더라고요.

 

원래 '두두스토리 STEP 2'가 3~6개월 시기에 사용하는 거라고 하는데 저는 베이비터미(Baby Tummy)책만 있어서 터미타임할 때 새로운 방법으로  즐겁게 해주고 싶어 일찍 꺼내주었는데 꼬미가 바라봐주고 즐거워해줘서 미리 꺼내서 사용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.

 

전집이 아니라 베이비터미 책만 별도로도 팔았으면 좋겠다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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